이전해 이전달 201809 다음달 다음해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      
 

Home > 학회소개 > 한국세법학회 소개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한국세법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어 12월 1일부터 회장직을 맡게 된 이창희입니다.

 

부족한 제가 학회장이 된 것은, 오늘날 저희 한국세법학회가 세법분야를 이끌어나가는 학술단체로서 지금의 위상에 이르기까지 힘 다해 노력해주신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말씀을 올립니다. 

 

더불어 저에게 공적 학술단체인 저희 학회의 중책을 맡겨주신 것은 좁게는 회원 여러분, 넓게는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라는 의미까지 담고 있음을 또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회원 여러분들의 마음과 기대를 모아 제 임기 동안 다음과 같이 회장직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먼저, 저는 우리 학회가 한결 젊고 역동적인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한국세법학회가 세법 분야에 관한 한 우리 사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는 점은 잘 아실 것입니다. 지금의 위상에 만족하고 정체되지 않도록 한결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학술단체 본연의 역할에 걸맞도록 기존 회원들을 중심으로 적시에 사회현안을 이끌어나가고 또한 신진연구자들 역시 활발하게 학회 토론의 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활동성 넘치는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우리 학회가 우리 사회에서 더욱 신뢰를 받는 안정적 학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세법분야와 관련해 사회에서 분출되는 여러 다양한 생각들을 경청하고 포용하되, 논란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지도록 학회의 토론장을 열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학회가 합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방향성을 사회에 제시함과 아울러 이를 통해 우리 학회가 사회에서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학술단체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끝으로, 학회 본연의 역할에 걸맞게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활동이 이루어지는 학회로 만들겠습니다. 기존 연구자들은 물론 젊은 연구자들도 학문적 성찰을 통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학회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신진연구자들이 바로 우리 학회의 미래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세법분야에서 뛰어난 학문후속세대가 양성될 수 있도록 함은 우리 학회에 맡겨진 중요 소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저는 학회장으로서 지금까지 한국세법학회가 쌓아올린 명예와 전통에 또 하나의 작은 노력을 보탠다는 마음으로 맡겨진 직무를 시작하려 합니다.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께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학회의 방향에 관해 적극적으로 말씀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학회를 잘 이끌어주시는 것은 바로 여러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취임사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에게 올해 남은 시간을 잘 보내시고 또한 희망찬 새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4일

 

                              사단법인 한국세법학회 회장 이 창 희